티스토리 툴바

블로그 이미지
[Daum라이프체인저]         양싸입니다. 양싸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1)
양싸스토리 (1)
EeePC스토리 (1)
라이프체인저 (3)
세상사는스토리 (2)
[옥션Tip] (1)
영화리뷰 (2)
Total2,653
Today2
Yesterday2

 2002년도의 뜨거운 함성을 잊을 수 없다. 2006년보다 2002년 월드컵이 더 뜨거웠던 대한민국, 이제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다시한번 뜨거운 열기를 느끼길 원한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2002년 이후로 월드컵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그래서 이전에는 월드컵에대한 이벤트가 다양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월드컵시즌이 되면 정보화 시대에 맞게 많은 채널을 통해 기업들의 이벤트가 진행이 된다.
 그중에 올해 눈에 띄는 이벤트는 iprosumer에서 진행하는 '다대티' 공식 응원티셔츠를 무료로 나누어 주는 행사이다. 물량을 많이 확보하고 있어서 참여만 하면 거의 많은 사람들이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무료로 응원티셔츠를 받는다면 거리응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많아질것이라 생각된다. 우리모두 꽁짜 응원티셔츠 '다대티'를 받아 거리응원에 참여해 2010년 남아공월드컵의 대표팀 선전에 기원하자..!!

iprosumer 이벤트 바로가기
http://www.iprosumer.co.kr/index.jsp?joinsite=608&secuserid=58abe18e2f165ad978fa66d3110ec6df06a2bcdda7cf4e17d8392867cea1d29d&rumourexp=4547&rumourcat=27


Posted by 양싸
 21세기 들어서면서 점점 빠른속도로 인터넷이 보급되고, 모두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정보화사회가 되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만큼 생기는 문제점들도 많아진것 같다. 사람은 각각 자라온 과정과 생각하는 과정이 다르다. 한 부모밑에서 두 자녀는 각각 다른상상을 하고 있고, 그만큼 가정에서 크고 작은 분쟁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렇다하면, 수용해 주어야 할 부분은 수용해 주어야 하고, 감싸주어야 할 부분은 감싸주어야 한다. 물론 수용해주고 감싸주는것만은 다가 아니다. 예를들어 부모가 자녀를 키울때, 때로는 책망을 해야하고 훈계를 해야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도 칭찬할 부분은 칭찬해 가며 훈계를 해야 아이가 이해하기 더 쉬워지고, 부모님의 말씀을 공감하며 바른아이로 자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번 무한도전(무도)일이 앞의 글과 비춰보면 네티즌의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
. 나는 무한도전을 하는시간에 항상 다른곳에서 일하고 있다. 그렇기에 그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컴퓨터로 그날저녁에 토요일 6시30분에 방영했던 무한도전을 보고 잠을 청한다. 이번 무한도전 '뉴욕편'은 조금늦은 화요일에서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무한도전 방송을 보기 전 '뉴욕편'에 대한 문제가 이슈화되면서 어떤내용일까 궁금했지만, 타블로의 형 '이선민씨의 발언'이 문제되었다는 것 큰 제목만 보고 내용을 보지 않았다. 나머지 문제들의 글 또한 보지 않았다. 그 글을 보면 나도 사람인지라 문제점만 보일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곤 무한도전 '뉴욕편'을 보았다.

 이 문제를 다루기 전 내가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이유를 집고 넘어가야겠다. 내가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이유는, 순수... 이 하나 때문이다. 어떤사람들은 대본이다, 연출이다, 상황극이다라고 하지만, 무한도전을 시청하다보면, 울기도 하고, 감동을 받고, 전기에 감전된것 마냥 온몸에 찌릿찌릿한 전율을 느끼기도한다. 이것이 바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느낄수 있는 감정이라는 것인데 무한도전을 통해서 순수라는 것을 느끼면서 나의 이 모든 감정들을 자극시킨 프로그램이다. '에어로빅', '봅슬레이', '댄스스포츠', '콘서트' 등 감동의 무한도전을 본 사람들이라면 나와같이 한마음으로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사람일거라 생각된다.  드라마 속에서는 감정에 북받쳐 울긴 하겠지만, 온몸으로 느끼는 전율은 느낄 수 없다. 그것이 드라마와 사람들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담은 영상과 다른 점이다.

 이번 '뉴욕편'을 보면서, 역시 무한도전이다.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어떻게든 의사소통을 하기위해 애쓰는 모습이 영어를 못하는 사람에게도 자신감을 줄 수 있진 않을까?.... 물론 MC들이 영어를 잘하지만 상황극을 위해서 그런모습을 담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뉴욕편'을 통해서도 순수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뉴욕의 모든 사람들까지, 연출이고, 섭외 할 수도 없다. 그렇기에 이 '뉴욕편'은 연출이다 상황극이다 라고 할 순 없을거라 생각된다. 그리고 '뉴욕편'을 통해서 뉴욕을 가보지 못한 나는 뉴욕의 뉴요커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것은 다큐, 드라마,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모습이었다. 물론 이 편에서 신경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었다. 바로 정준하와 명셰프와의 사이었다.

 처음 회의때는 정준하와 명셰프의 관계가 그려지지 않았었다. 그러나 뉴욕에서 정준하의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었다. 모두가 알겠지만, 정준하는 배우고자하는 자세가 되어있지 않았다. 이 부분에서 연출이다 아니다라는 것을 보는것이 아닌, 나라면 저러지 않아야 겠다라는 것을 배우는 네티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무한도전을 본 후 이선민, 데프콘의 글을 읽어봤다. 모두가 감정에 북받쳐 쓴 글 같았다. 이선민씨는 외국생활 경험에 있어서 무한도전에게 당부하는 글이고, 데프콘은 그에 반박하는 글이다. 그러나 단어를 조금 더 신경써서 썼다면 이렇게 까지 일이 커지진 않았을거라 생각된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고 한다. 그러나 말 한마디를 잘못하면 도리어 천냥빚에 덤으로 만냥빚이 생길 수 있다. 여기서 문제의 시초는 이선민씨의 글이다. 자신의 감정을 필터하지 않고 그대로 옴겨쓴 이 글로 인해 이렇게 이 문제가 심하게 번져나가고 있다. 또 이런 필터되지 않은글을 보았을때, 같은생각을 했던 사람은 역시 필터되지 않은 말로 댓글을 달고, 또 반박하는 글 데프콘 역시 필터되지 않은 감정 글로 인해, 같은생각하는 사람 또한 필터되지 않는 말로 댓글을 단다. 이제는 사람을 평가하는 필터되지 않은댓글이 아닌, 그 속에서 자신이 얻은 교훈을 나눌수 있는 댓글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우리는 사람이다. 자신이 쓴 글을 다른사람이 본다는 것을 항상 인식하고, 또 보았을때,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웃고, 배우고, 공감하면서 넘어갈 수 있는 글을 써보는건 어떨까? 그리고 모든부분을 좋다 혹은 나쁘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입장이라면 잘못된점 점과 좋은점을 동시에 댓글로 달아보는 것은 어떨까?.... 그것이 우리 모두를 지킬 수 인터넷 유저들의 몫이 아닐까라고 생각해본다.


(로그인 없이 추천이 가능합니다)
 
(추천 한번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양싸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